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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15 총선' 부산지역 주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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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15 총선' 부산지역 주요 공약 발표

경제·복지·인프라 등 3대 분야 중심 구성 "코로나 위기 극복하겠다"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 후보자들이 지역 발전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세 확장에 나섰다.

민주당 부산선대위는 25일 오전 시당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 2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4·15 총선' 공약 발표 모습. ⓒ민주당 부산시당

선대위는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 재난 극복과 부산발전 및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세력을 선택해야 하는 역사적 선거로 규정하고 공약을 준비했다.

먼저 부산진구갑에 출마하는 김영춘 상임선대위원장이 경제, 복지, 인프라 등 3대 분야, 24개 과제,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부산발전 공약을 소개했다.

경제분야에서는 부산지역화폐인 동백전 규모를 2조50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정책, 주거지원 확대 및 전국 최고 수준인 공공요금 인하, 창업지원 및 중소기업 살리기를 통한 일자리 확대, 4차산업혁명 준비 등이 공약으로 선정됐다.

복지분야는 청년임대료·청년희망날개통장 확대. 신혼부부 전세 및 주택자금 지원, 서부산의료원 및 부산의료원 동부산본원, 부산항 항만 미세먼지 배출량 5년 재 10%대 감축, 생태도시 부산 등의 정책이 담겼다.

인프라 분야에는 해안권역 도심~남항~북항 간 수변보행길 조성, 55보급창 조기반환 및 친수공간 조성, 범천동 철도차량정비창 신항 이전과 k-컬쳐 복합문화공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 선대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부산시민들과 함께하겠다"며 "문재인 정부, 부산시, 중앙당과 함께 국난극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전재수 상임선대위원장은 "30년간 부산은 특정 정당이 정치적으로 독점하면서 침체일로에 있었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부산 경제 침체의 근본적인 문재인 경쟁의 정치 질서를 반드시 시민들께서 구축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별 주요 공약을 보면 김비오(중영도)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사업 성공적 추진 지원, 이재강(서동구) 수산물 클러스터 건설, 김영춘(부산진갑) 지하철 초읍선 추진, 류영진(부산진을) 범천동 철도정비차량기지 이전 및 K-컬처 복합문화공원 조성, 박성현(동래) 명품교육도시 동래 미래비전 '안락명장 장영실혁신지구', 강준석(남구갑) 해양경제클러스터 집적체계 구축, 박재호(남구을) 용호동·대연동 남녀노소·교통약자 모두를 위한 트램이 있다.

또한 전재수(북강서갑) 미래교육컴플렉스 건립, 최지은(북강서을) 부울경 경제중심도시 북강서, 유영민(해운대갑) 인공지능 미래산업도시 해운대, 윤준호(해운대을) 센텀2지구, 완공을 통한 해운대형 일자리 창출, 최인호(사하갑) 제2대티터널, 하단~녹산선 건설, 이상호(사하을) 다대포관광벨트 조성, 김해영(연제) 연제구 교육공간혁신사업 확대 및 AI 융합 선도학교 유치, 강윤경(수영) 부산해양관광기지 조성, 배재정(사상) RNB산업으로 키우는 사상! 부울경 메가시티 핵심기지로, 최택용(기장) '정관선·기장선과 함께 달리겠습니다' 등이다.

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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