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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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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경남 밀양시의회가 2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상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한다면 위기를 잘 이겨낼 수 있다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17회 임시회는 애초 예정된 의사 일정을 축소 2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일간 열리게 된다.

▲경남 밀양시의회 제217회 임시회 개회 장면. ⓒ밀양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과 밀양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을 포함한 각종 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이어 정무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유주차장 제도와 관련해 신 삼문동 지역을 비롯한 시내 곳곳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그는 통계자료를 보면 지금 전국의 자동차 대수가 2368만대로 인구 2.19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어 밀양시도 2020년 1월 말 기준 세대수 5만1629세대에 등록된 차량이 무려 5만8529대로 가구당 1.13대로 세대수보다 등록 차량이 훨씬 많은 상황을 전했다.

날로 심각해지는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업예산 투자도 필요하겠지만 나눔과 공유 문화에서 더욱 효과적인 대안을 찾자고 강조했다.

황걸연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밀양시를 위한 청소년 정책 확대와 관련해 “지속 가능한 밀양시의 희망은 청소년에게 있다고 강조하면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밀양의 미래에 대한 대응 전략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는데 우선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밀양시의 경우 중장기 청소년 정책이 제대로 수립되어 있지 않거나 청소년 관련 예산도 매우 미흡하고, 청소년 시설이나 행사, 관련 활동 역시 타 도시보다 열악한 상황도 알렸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새로운 정책개발과 예산의 확대가 필요하다.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행복하게 다양한 꿈을 키워 갈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의원은 “밀양시의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하며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는 가운데 창의적 역량을 높여 가는 밀양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우

경남취재본부 이철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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