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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갑 민홍철 후보, "총선 출마자 공약·자질 검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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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갑 민홍철 후보, "총선 출마자 공약·자질 검증하자"

"한 번 토론회로는 '더 큰 김해' 위해 선택하기에 너무 부족함이 많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후보가 공개 토론회를 제안했다.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의 공약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공개 토론회가 열려야 한다"고 이같이 촉구했다.

민홍철 후보는 "지난 2일 선거관리위원회와 KBS 방송사가 개최한 TV 토론회가 개최되긴 했습니다만, 한 번의 토론회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더 큰 김해를 위해 열심히 일할 일꾼을 선택하기에 부족함이 많다"고 공개토론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김해갑 후보. ⓒ프레시안(조민규)

민 후보는 "김해갑 유권자분들께서는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저를 포함한 각 정당의 후보를 올바르게 검증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김해갑 선거구는 낮은 관심도 때문인지, 지금까지 공식적인 여론조사 결과 발표 한 번 없는 상황이다"고 아쉬움을 표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총선에 나선 여야 모든 후보들이 대면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있다는 민홍철 후보는 "이번 주부터 각 가정으로 선거 공보물이 배달됐고, 방송사와 신문사 등이 각종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실시된 각 선거구별 후보 지지도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공개 토론회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홍철은 현역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유권자분들께서 원하시는 어떤 방식의 공개 토론회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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