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행정경험 노하우로 부안발전을"... 신임 부안 박현규 부군수의 각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행정경험 노하우로 부안발전을"... 신임 부안 박현규 부군수의 각오

ⓒ부안군

박현규 신임 전북 부안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박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군청 각 관·과·소를 돌며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전주 출신인 그는 전라고등학교와 전북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전북도 정책기획관실 정책개발담당과 기획관실 국가예산담당, 기획조정실 잼버리추진단장, 혁신성장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평소 온화한 성격으로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조직 내부의 의사소통을 중시하며 매사 꼼꼼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정평이 나 있다.

전북도 기획실에만 13년 동안 근무한 정통 행정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현규 부군수는 "부안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 등 다양한 경쟁력을 가진 매력 넘치는 곳"이라며 "그동안 쌓은 행정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안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김용완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