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군의 대표적인 무주 반딧불 시장이 장옥 증축공사를 펼쳐 현대적 장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슬로건을 내걸고 미래 10년후 행복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무주군의 민선 7기 하반기 7대 비전사업 중의 하나다.
8일 무주군에 따르면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내다보는 무주군의 간판 시장인 무주읍 소재한 반딧불 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군은 반딧불시장 현대화 사업을 탄력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전북도에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비 6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본격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내년도 5월까지 디자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공사에 착수 오는 2022년 연말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고 무주의 대표시장인 반딧불시장에서 관광객들을 맞이할 구상을 갖고 있다.
특히 무주읍 남대천 주변 경관조성 사업이 동부권특별회계 신규사업으로 최종 승인되면서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경관과 빛 체험을 아울러 할 수 있도록 착안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현대화를 통한 무주반딧불 시장이 인접한 남대천을 활용해 천변의 아름다운 조망권 확보로 시장 전체 이미지를 개방감 있게 하고 시장 전체에 대한 이미지 제고 효과가 따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한편 반딧불시장은 무주군민, 그리고 무주군과 인접해 있는 진안군 동향면, 장수군 계북면, 충북 영동군 학산면, 충남 금산군 부리면을 아우르는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재래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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