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구미 생활 폐기물 매립장 '연이어 화재 발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구미 생활 폐기물 매립장 '연이어 화재 발생'

이틀 만에 재점화로 번져... 17시간 이상 진화 작업 중

▲11일 오후 11시 17분께 구미시 산동면의 한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경북 구미의 한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불이 나 현재(12일 오후 4시)까지 17시간 이상 진화작업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 17분께 구미시 산동면의 한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으나, 소방 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소방차 13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으나 폐기물량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1일 오후 11시 17분께 구미시 산동면의 한 생활 폐기물 매립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7시간 넘게 진화 작업 중이다. ⓒ구미소방서

앞서 이곳은 지난 9일에도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하지만 남아있던 불씨가 쓰레기 더미 속에 묻혀 있다가 재점화하면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