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점검 결과 모두 '적합'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울산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점검 결과 모두 '적합'

내진성능확보율 89.7%로 전국 최상위...추가 보강도 앞당겨

울산시역 내 공공시설물의 지진 대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시는 지난 2020년에 실시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추진 실태'를 2월 15~26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 울산시청 전경. ⓒ프레시안(박호경)

이번에 실시한 내진점검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난해 추진한 시, 구·군 소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의 추진 실태를 자체 점검 후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발굴·보완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내진보강을 추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현재 울산지역 건축물, 댐, 도로 등 공공시설물 총 1194개소 중 내진성능 확보율은 89.7%(1071개소. 2020년 포함)이다. 이 확보율은 광역시·도 중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추진한 내진보강사업 116개소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한 89개소, 내진보강을 추진한 27개소다. 시설물별 점검 대상은 일반건축물은 옥현어린이도서관 등 27개소, 도로시설은 가천교 등 89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내진성능평가 결과보고서 및 내진보강사업 준공도서를 확인하는 서면점검과 내진보강사업 추진 완료시설 전체에 대한 현장점검으로 이뤄졌다.

점검은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한 소속직원,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하여 전수점검으로 진행됐다.

손연석 울산시 시민안전실장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추진실태 자체점검을 수행하는 등 내실 있는 내진보강사업이 이루어지도록 내진성능평가, 내진보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2035년 완료 예정인 중앙정부의 내진보강 기본계획 대비 10년을 앞당긴 2025년까지 공공시설물 1194개소에 대한 내진보강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