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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 습지 탐사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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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 습지 탐사대 운영

일반인 14명과 함께 86종 동·식물 조사 진행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식)는 람사르 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자연생태계 조사와 생물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육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7일 동식물 모니터링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질뫼늪에서 ‘람사르 습지 탐사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질뫼늪에서는 생태계 조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 14명과 동식물 분야 전문가(직원)가 함께 습지 내 동식물 86종을 조사하고 종 목록을 만들었다.

▲참조팝나무.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참가자는 곤충, 동물, 식물 분야로 나눠 습지 내 생물 종 조사를 했다.

이날 주요 발견종은 기생꽃, 참조팝나무, 작은주홍부전나비 등이다.

람사르 습지 탐사대는 7~9월까지 매달 1회씩 모두 3차례 더 운영될 계획이다.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이번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종 목록은 검토를 거쳐 국립공원 종 목록에 포함될 예정이다.

강희진 자원보전과장은 29일 “이번 탐사대 운영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한편, 국립공원 보전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형준

강원취재본부 전형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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