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지역 공중화장실 17개소에 안심 스크린 설치를 29일 완료했다.
공중화장실 칸막이의 개방된 하단부에 핸드폰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을 막기 위한 가림막을 설치해 불법 촬영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다.
군은 10월 한 달간 400만 원의 예산으로 입곡군립공원 등 5개소, 대산체육공원 등 6개소, 관내 유명 관광지 5개소 등에 설치했으며 내년에도 공중화장실 안심 스크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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