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태안에 '해양치유센터' 건립된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태안에 '해양치유센터' 건립된다

충남도,해양자원 활용 건강관리 및 휴양활동 …치료시설·숙소·편의시설 등 들어서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에 세워질 '해양치유센터' 기공식 장면 ⓒ충남도

충남 태안에 해양자원을 활용한 건강 관리 및 휴양 활동을 할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이하 센터)'가 세워진다.

충남도는 18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양승조 지사 및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자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달산포체육공원에서 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태아군 남면 달산리 3만 7993㎡ 부지에 건축면적 3628.03㎡, 연면적 8543.89㎡, 지하 1층·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 건립 사업은 2017년 해수부 주관 해양치유 공모에 선정 돼 추진하며,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국비·지방비 등 총 340억 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물속에서 운동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재활 할 수 있도록 해수풀을 조성하며 지역 특화 자원인 피트 등을 활용한 13개 치료 시설과 숙소,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양승조 지사는 "충남의 바다, 태안의 바다에서 첫 삽을 뜨는 해양치유센터가 '더 살자는 내일로' 가는 태안의 굳건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단순이 하나의 관광·휴양 공간을 조성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환황해 시대에 새로운 번영과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