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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나희승사장, 충북지역 현장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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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나희승사장, 충북지역 현장 ‘안전점검’ 나서

중대재해 예방 당부 등 직원 안전 위한 무선제어입환시스템 점검

▲나희승 코레일 사장(왼쪽)이 22일 오후 제천조차장역에서 무선제어입환시스템을 이용한 차량 연결을 확인하고 있다. ⓒ한국철도

한국철도(코레일) 나희승 사장이 22일 제천차량사업소와 제천조차장역 등 충북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 활동을 벌였다.

나 사장은 이날 오후 제천조차장역에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무선제어입환시스템을 점검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을 당부했다.

'무선제어입환시스템'은 작업자가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해 기관사 없이 원격으로 기관차를 이동시켜 철도차량을 연결하거나 분리하는 작업이다.

나 사장은 또한 제천차량사업소를 찾아 디젤·전기기관차와 객차, 기중기 등 차량 정비 현황을 살피고 2023년 운행 예정인 EMU-150 열차의 차량정비센터 신축 예정지도 둘러봤다.

이밖에 나 사장은 낙석·붕괴 우려개소 관리상황 등 충북지역관리단의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봄철 안전관리 예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와 제천역을 찾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방역체계 유지와 개인 보건 관리로 여행객들이 안전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하고 직원들 격려도 했다.

나희승 사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무선제어입환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IT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하겠다"며 "철저한 정비로 국민은 물론 직원의 안전까지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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