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찰, 운전자 자리 비운 차량서 가방 훔쳐 달아난 여성 추적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찰, 운전자 자리 비운 차량서 가방 훔쳐 달아난 여성 추적

운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한 여성이 정차된 차량 안에 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6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용의자 A씨를 추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용인시 처인구의 한 마트 앞에서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 차량의 조수석 문을 열고 가방을 훔치고 있는 여성의 모습. ⓒ연합뉴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마트 앞에서 30대 여성 B씨가 차량을 도로변에 정차한 채 마트에 들어간 사이 차 안에 있던 가방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44만 원 상당의 가방 안에는 현금은 없었지만, 각종 카드와 신분증 및 인감도장 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가 특정되지는 않은 상태"라며 "범행 현장 일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