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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군정 복귀…민생 챙기기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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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군정 복귀…민생 챙기기 부터

극심한 가뭄에 따른 대책회의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2일 군정업무 복귀 후 첫 공식일정으로 극심한 가뭄에 따른 대책회의를 가졌다.

유기상 군수는 선거기간 중 가뭄으로 농가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군정업무에 복귀하는 첫날부터 민생 해결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대책회의에는 부군수, 국장, 과·관·소장이 참석해 각 부서에서 발생한 가뭄에 대한 민원 현황과 그에 대한 대응을 보고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5월 30일 기준 고창지역 강수량은 154.2㎜, 평년의 54.4%에 불과하다.

6월 말까지 모내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일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를 대상으로 양수 저류, 하천수를 활용한 직접 급수 등 농업용수 확보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까지 고창군은 가뭄 대비를 위해 중형관정 21공, 대형관정 2공, 소규모 둠벙 지원사업 15개소 등 용수원을 개발했고, 성송 암치제의 농업용수를 대산천에 방류해 농업용수 확보에 힘쓰고 있다.

다만, 고창군의 식수공급은 그동안 확보한 비상 취수원 등 덕분에 당분간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고창군은 이달부터 가뭄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가뭄피해 예상 지역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내 저수지 등 수리시설 저수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뭄피해 예방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피해 상황과 사전 대비책을 빈틈없이 점검하고 철저한 가뭄대책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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