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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전 8시까지 199.8㎜ 의 비 내려…침수피해 1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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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전 8시까지 199.8㎜ 의 비 내려…침수피해 15건 발생

대동천·문창시장·뿌리공원 하상주차장과 반석천 아래차로 등을 통제

▲계속되는 비에 출근길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프레시안(문상윤)

대전시에서 11일 오전 8시까지 199.8㎜의 비가 내렸고 대덕구 장동에는 241.5㎜가 쏟아진 가운데 침수피해도 15건이 발생했다.

전날 오전 5시 39분께 대덕구 신탄진동에서 집 마당에 물이 50㎝ 넘게 차오르고 있다는 구조요청부터 오후 10시 29분께 유성구 도룡동 건물 지하에 물이 찼다는 내용까지 15건의 침수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은 신탄진동 집 안에 고립돼 있던 2명을 대피시키는 한편 침수건물 9곳에서 물 30여t을 빼내고, 다른 6곳에 대해서는 출입통제 등 현장 안전조치를 했다.

또한 대동천·문창시장·뿌리공원 하상주차장과 반석천 아래차로 등을 통제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자연재난과와 관련 부서 직원 29명이 10일 오전 3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가 호우 피해에 대비하고 있다.

이동근

세종충청취재본부 이동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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