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화성 어린이집서 생후 9개월 남아 숨져…원장 긴급체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화성 어린이집서 생후 9개월 남아 숨져…원장 긴급체포

생후 9개월 남자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경기 화성시의 한 어린이집의 원장이 긴급체포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청사.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 38분께 화성시 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던 보육교사로부터 "잠을 자던 남자아이가 숨졌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A군을 병원에 옮기는 한편 경찰에 공조를 요청했다.

이에 경찰은 관계자 면담 및 내부 CCTV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A씨가 숨진 아이의 얼굴 위까지 이불을 덮어 베개를 올려놓은 장면을 확인하고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