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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 천안을 출마 공식화

민주당 영입인재 16호…“천안 발전 기여 확신”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이 22대 총선 천안(을 ) 지역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6호인 이재관 전 소청심사위원장(차관급)이 4월 10일 22대 총선에서 천안을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위원장은 27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보다 지방의 속사정을 잘 알고, 지방을 대변할 수 있는 (제가)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 학교라는 지방자치의 가치를 훼손하고 관치행정을 강화하는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라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큰 천안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발전 패러다임에 갇혀서는 안 된다”며 “(저는) 공직 30여년 민생과 가장 가깝게 일해온 지방행정 전문가다. 법적·제도적인 방안을 내놓을 수 있는 준비된 천안 일꾼(저 이재관)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천안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뒤 행보와 인재영입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이 전 위원장은 “민생과 가장 가깝게 일해온 경력과 지방행정 전문가로서 지방자치를 완성하고 지방소멸 위기와 지역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본다”라고 자평했다.

이어 “천안시장 낙선 이후 현장 중심 간담회와 토론회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했다”며 “지방행정 전문가로서 천안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천안 출신인 이 전 위원장은 천안중앙고,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았다.

3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충남도 투자통상실장, 청와대 행정관, 세종시 출범준비단장, 대전시·세종시 행정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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