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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경선, 권리당원 50% + 일반 국민 50%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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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담양군수 재선거 후보 경선, 권리당원 50% + 일반 국민 50% '확정'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경선 투표…과반 없으면 1·2위 결선 진행

▲5파전을 벌이게 된 4·2 재·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김용주,김정오, 김종진, 이재종,최화삼 예비후보ⓒ후보SNS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를 국민 참여 경선(결선 포함)으로 치른다고 26일 밝혔다.

경선 투표는 오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이어진다.

민주당의 국민참여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을 각 50%씩 반영해 후보가 결정된다.

담양군수 재선거는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예비후보가 결선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민주당 경선에는 이재종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정오 전 담양군의장, 김종진 담양미래전략연구소장, 김용주 전 담양군청 경제과장 등 5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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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광주전남취재본부 김보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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