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8일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최고령 75세 합격자를 포함한 총 1099명의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지원자 1523명 중 1361명이 실제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초졸 117명, 중졸 220명, 고졸 762명 등 총 1099명이 최종 합격했다. 전체 합격률은 80.75%로, 지난해 2회차(81.5%) 대비 소폭 하락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5세였고, 중졸은 69세, 고졸은 70세로 나이를 뛰어넘는 배움의 열기를 전했다.
합격증서는 오는 23일까지 시교육청 별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우편 수령도 가능하다. 아울러 합격관련 증명서(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나이스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공동인증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출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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