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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바지 차림 지하상가 건강·미용샵 주변 활보…경찰 출석 요청은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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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바지 차림 지하상가 건강·미용샵 주변 활보…경찰 출석 요청은 '나몰라라'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려 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차 소환 통보 날인 12일 자택 인근 상가를 반바지 차림으로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일보>가 12일 공개한 영상을 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경 자택이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의 지하 상가를 활보했다. 윤 전 대통령은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 차림이었고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을 대동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아크비스타 지하 상가 내 한 갤러리에서 나와 건강·미용 관련 샵들이 모여있는 구역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경찰은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 및 경호처법상 직권남용 교사 혐의로 윤 전 대통령에게 12일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

하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도 "출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끝까지 출석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체포 영장 신청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상가를 반바지 차림으로 활보하고 있는 윤석열 ⓒ한국일보 12일자 보도 영상 갈무리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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