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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평택항 밀수' 의혹?…장성철 "이상한 것 들고오다 걸려…알려지면 큰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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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평택항 밀수' 의혹?…장성철 "이상한 것 들고오다 걸려…알려지면 큰 파장"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와 관련된 이른바 '평택항 밀수 의혹'을 제기했다.

장 소장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가 운영하는 '본방 불가'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김건희 전 대표 일가의 수상한 물건 수입 의혹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장 소장은 "한 언론사에서 구체적인 취재가 끝나서 정황적인 걸 보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김건희 모친) 최은순 씨가 주인으로 있는 농수산물 수입업체에서 이상한 것을 들고 오려고 하다가 걸려서 (김건희) 오빠와 김건희 여사가 그것을 무마시키려고 여러가지로 이상한 (일들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장 소장은 어떤 물건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부적절한 물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 소장은 "그랬다는 얘기가 있다. 대단히 구체적으로 취재가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배추 사이에 껴 왔다는 거냐"는 취지의 진행자 질문에 장 소장은 "마늘 사이에 막 껴오고 마늘 수입하고"라고 말했다.

다른 출연자가 "인천 세관 마약 사건 외압 의혹도 있다"고 말하자 장 소장은 "인천 건이 있고 평택 건이 있다. 별개의 건이다. 이게 불거지면 큰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가 "확인 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장 소장은 "여러가지가 확인이 된 부분도 있다더라"고 전했다. 진행자는 거듭 "아직 사실 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라고 마무리를 했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자신의 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3일 대선 당시 서울 서초구 표소에서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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