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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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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유지

공용장비센터, 열물성 시험 분야 전국 최초 공인성적서 발급…우주·항공 산업 지원 기반 강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경 ⓒ프레시안 DB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 TECH·총장 유길상) 공용장비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정기 심사에서 34개 전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기대는 지난 2013년부터 12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공용장비센터는 고가 첨단 연구장비를 활용해 전국 기업에 고품질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재평가를 통해 금속역학시험부터 환경분야 화학시험까지 총 34개 규격의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열물성시험분야 인증이 새롭게 추가돼 비열·열팽창계수 등 우주·항공소재 핵심물성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를 전국 최초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KOLAS마크가 부착된 공인성적서는 ILAC 국제협정에 따라 미국, 일본, EU 등 주요국에서도 동등한 효력을 가진다.

남병욱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인증 확대로 우주·항공소재산업 지원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협력해 시험·분석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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