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산교육청, 수해 입은 산청군 찾아 복구 지원 나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산교육청, 수해 입은 산청군 찾아 복구 지원 나서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 중심으로 40여 명 참여...구호물품도 전달

부산시교육청이 극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서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침수 주택 정리와 토사 제거, 구호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현장 활동이 이뤄졌다.

지난 23일 부산교육청은 지방공무원 자원봉사회 회원과 희망 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산청군 피해 지역을 찾아 현장 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군은 지난 3월 대형 산불에 이어 잇단 재난으로 복구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부산교육청 자원봉사자들이 산청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부산교육청

봉사자들은 침수 주택 내부 정리, 토사 제거, 생활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와 함께 리어카 등 피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구호물품도 전달됐다. 주민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자기 일처럼 복구 작업을 도와줘 큰 위로가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작은 손길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