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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윤어게인'에 "'독도는 일본땅' 세력과 대화가 가능하냐?"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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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윤어게인'에 "'독도는 일본땅' 세력과 대화가 가능하냐?" 비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김용태 의원이 '윤어게인' 세력에 대해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분들하고 어떻게 대화가 되겠나"라고 비유했다.

김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당 개혁의 핵심은 '윤어게인'하고의 결별"이라며 "계엄 옹호는 생각이 다른 것이 아니고 틀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스탠스(태도)를 취하는 사람들하고 통합하는 건 어렵다"며 "상식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 대화해야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당내에서 벌어진 '전한길 씨 입당' 논란 등 윤석열 전 대통령 옹호 세력과의 갈등에 대한 입장인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당 대표를 선출과 관련해 "(일부) 주자께서는 '계엄의 원인을 또 찾아야 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그렇게 되는 순간 당의 미래는 없다"며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을 보시기에 얼마나 한심하다고 느껴지겠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윤희숙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이 홀대받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고 "지도부가 혁신 의지가 없는 것 아닌가"라며 "(혁신안 논의) 의총에 참석한 여러 의원들이 '우리 당이 이렇게까지 혁신 의지가 없는지 잘 몰랐다. 굉장히 절망적'이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퇴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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