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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일부 폭염주의보 발효…소나기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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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 일부 폭염주의보 발효…소나기 가능성도

낮 최고 32~34도, 저녁엔 5~20㎜ 소나기와 열대야 현상

▲15일 오후 예상 날씨 ⓒ기상청

충청지역 대부분에 15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2~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 대전 34도, 세종과 청주 33도, 천안 32도로 예보됐다.

특히 대전·세종·청주를 비롯한 충남 일부 지역은 저녁 시간 5~20㎜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밤에도 기온이 26~28도를 웃돌며 열대야 현상도 지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대기 상태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녁 시간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으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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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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