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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100원 인상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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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100원 인상해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지난 2021년 시내버스 요금 인상 이후 4년 만에 100원을 인상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전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의결에 따라 결정됐으며 도내 대부분 시군에서는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200원 인상을 결정했으나 군산시는 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100원’만 인상하기로 했다.

변경되는 요금은 현금 기준으로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 적용되며 교통카드 사용 시 50원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군산 시내버스ⓒ군산시

시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이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운영비, 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결정됐다며 요금 인상 시행을 앞두고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게 결정됐으나 중고등학생 무상교통·K-패스 지원 등을 통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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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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