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새마을회(회장 백창민)가 지역내 최대 회원을 보유한 기관 단체들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모아가기로 손을 잡았다.
김제시새마을회는 지난 25일 부안 샹그릴라 펜션에서 열린 지도자 하계수련대회 기간 중, 김제산림조합(조합장 이우열), 김제시축구협회(회장 허남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각 기관의 임원진과 김제시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 △지역 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친선 교류 사업 전개 및 정보 교환 △SNS 활동에 대한 관심과 홍보 강화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의 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김제시새마을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 김제산림조합의 산림·환경 자원 관리 역량, 김제시축구협회의 스포츠 저변 확대 노력이 결합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백창민 김제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환경·봉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면서 "김제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풍요로운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김제산림조합, 김제시축구협회와 함께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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