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025년 3분기 농특산물 쇼핑몰 운영 협의회'가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쇼핑몰 입점사로 구성된 위원 10명과 관계 공무원 5명 등 15명이 참석해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추석맞이 특별이벤트 추진 방안 ▶모바일 상품권 발행과 간편가입 서비스(카카오 싱크) 도입 등 향후 운영 계획 ▶입점사 의견 청취와 기타 현안 논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소비자 혜택 확대와 입점사 매출 증대·쇼핑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입점사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입점사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자사몰 '진주드림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주시장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쇼핑몰은 2022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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