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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무궁화 향기로 가득하게” … 완주서 무궁화축제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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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년, 무궁화 향기로 가득하게” … 완주서 무궁화축제 30일 개막

고산문화공원서 제35회 축제…체험·놀이·공연으로 나라꽃 가치 되새겨

▲'제35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가 열리는 고산문화공원 입구 전경. ⓒ완주군

광복 80주년을 맞아 완주군이 오는 30일 '제35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고산문화공원(무궁화오토캠핑장 일원)에서 연다.

축제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슬로건은 ‘광복 80년, 무궁화특별시 10만 완주, 무궁화 향기로 피어나다’다.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재조명하고, 완주가 ‘무궁화특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무궁화 화분 400본을 나누는 ‘무궁화 나눔행사’를 비롯해 어린이 그림대회와 한글 서예 휘호대회가 열리며, 무궁화 부채·그립톡·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우드버닝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이들을 위한 소규모 워터파크, 전통놀이,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대표 이벤트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과 ‘무궁화 황금반지를 찾아라’는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놀이로 현장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그림대회 입상자에게는 산림청장상(대상), 전북도지사상(금상), 전북교육감상(은상) 등 상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무궁화전시관에 전시된다. 휘호대회에서도 완주군수상, 군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축하공연으로는 가수 현진우의 식전 무대와 정서주의 공연이 마련돼 축제의 흥을 더한다. 또 축제 전날과 당일에는 무궁화오토캠핑장이 무료 개방돼 방문객들이 고산문화공원과 시랑천 일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축제가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완주군이 대한민국 대표 무궁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5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 포스터. ⓒ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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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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