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민생 소비 쿠폰 사용처 확대
울진군은 지난 22일 소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마땅히 없는 면 단위 지역에서는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면 지역 주민들이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울진농협 금강송점, 울진중앙농협 매화본점·근남지점, 남울진농협 평해지점·기성지점·온정지점·로컬푸드직매장 후포지점에서 소비쿠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민선 8기 울진군은 군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다 - 농어촌버스 무료 버스
울진군은 지난 3월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으로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읍내 병원, 전통시장, 지인 방문 등 다양한 외부활동이 자유로워졌다.
또한 장보기나 병원 방문 등의 목적으로 외출하는 일이 많은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비를 챙기느라 겪어야 했던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모두 해소했다.
□ 이불 빨래도 편리하게-무료 빨래방
울진군이 65세 이상 1인 노인가구 및 노인부부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빨래방을 운영, 세탁물 수거·세탁·건조·배달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제공,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어 복지향상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이중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울진읍에 2호점을 개소, 북부지역 어르신들의 위생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는 빨래방은 단순한 생활편의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위생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복지증진은 곧 지역사회의 활력증진으로 연결된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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