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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만3922포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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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만3922포 매입

최희정 농정과장 "안정적인 매입과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 할 것"

경남 양산시는 오는 18일 하북면을 시작으로 총 9개 읍면동에서 올해산 공공비축미곡 556t(건조벼) 매입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영진’ 두 품종이다.

매입량은 40kg 포대 기준으로 1만3922포다. 그중 1만3840포는 톤백벼(800kg), 나머지 82포는 포대벼(40kg)로 매입할 계획이다.

제현율에 따라 3등 ~ 특등으로 나눠 수분이 13~15%로 건조된 벼만 매입한다.

▲양산시청 전경. ⓒ프레시안(석동재)

다만 반드시 신형 포장재를 사용해야 하고 구형 포장재를 사용하면 매입 불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품질을 유지하고 혼합 출하를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가 실시된다.

품종검정제는 벼 품종검정(DNA 검사)을 실시해 계약서에 기재된 품종과 실제 출하 품종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

위반농가는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중간 정산금은 4만원(40kg/포)으로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최희정 양산시 농정과장은 "매입현장에서 운송수단 활용 작업이 많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농가의 땀방울이 결실로 맺힌 만큼 안정적인 매입과 절차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동재

경남취재본부 석동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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