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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평화·더 나은 미래—제22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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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평화·더 나은 미래—제22기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공식 출범”

세대·성별 균형 강화… ‘국민주권 통일정책 자문기구’로 혁신 선언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회의 출범대회가 26일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방용승 사무처장, 박연환 경기부의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시을)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 김병욱 정무비서관 및 시·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해찬, 사무처장 방용승)는 26일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제22기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용승 사무처장, 박연환 경기부의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병주 국회의원(남양주시을),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 김병욱 정무비서관을 비롯해 전국 시‧군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약 1,500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통은 이번 기수를 시작으로 ‘국민주권 통일정책 자문기구’로의 변화와 혁신을 천명했다.

제22기 자문위원은 총 2만 2,8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이 중 경기지역회의는 3,073명이 임명됐다. 임기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국내 자문위원은 1만 8,787명, 해외 자문위원은 4,037명으로 구성되며, 국내는 지역대표 3,066명과 직능대표 1만 5,721명으로 채워졌다.

이번 출범대회는 새로운 기수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는 제22기 목표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팝페라 그룹 ‘다온음’이 무대를 열었으며, △개회식 △자문위원 선서 △지역 간부위원 소개 △평화통일 기원 퍼포먼스 △활동방향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자문위원 발언대 △대북·통일정책 특별강연(‘이재명 정부 대북·통일정책의 이해’)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여성·청년 대폭 확대… “역대 가장 균형 잡힌 구성”

제22기의 가장 큰 변화는 세대·성별 균형의 강화다. 여성위원 비율은 기존 34.3%에서 40%로, 청년위원 비율은 26.5%에서 30.5%로 늘었다. 특히 청년 신규 위촉 규모를 1,000명에서 1,500명으로 확대해 조직 내 활력을 한층 높였다. 전국 234개 지역 공모를 통해 지역 활동 경험이 검증된 인재를 적극 발굴한 것도 이번 기수의 특징이다.

해외 자문위원은 137개국 4,037명으로 구성됐으며, 재외공관 중심의 추천 체계를 개선해 민주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94개 공관에서 2,757명이 추천을 받는 등 구성의 다양성도 확대됐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 인사를 폭넓게 위촉해 정부의 공공외교 및 K-컬처 기반 외교와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재외협의회는 기존 45곳에서 47곳으로 확대되며 국제 네트워크도 더욱 넓어졌다.

“평화공존이 미래로 가는 디딤돌”

박연환 경기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포용과 통합은 평화공존의 출발점이며, 더 나은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이라며 “경기지역회의가 소통과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탄탄히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방용승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의 핵심은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이라며 “경기지역회의가 이러한 가치와 방향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실천하는 평화통일의 주체가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전국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통일 활동을 본격화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정책 자문기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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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영

경기북부취재본부 지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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