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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 "계엄 사과" 고작 43명만 찬성…"尹과 절연"엔 31명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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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의원, "계엄 사과" 고작 43명만 찬성…"尹과 절연"엔 31명만 찬성

국민의힘 의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이 고작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매체가 지난 11월 24~30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5명(구속된 권성동 의원·장동혁 대표 제외)을 대상으로 '12월 3일 계엄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한 82명 중 당 지도부의 계엄 사과 필요성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표한 의원이 43명(52.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답변는 거부 19명(23.2%), 반대는 14명(17.1%), 보류는 6명(7.3%)이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이 필요하느냐'는 질문에는 찬성이 31명에 불과했다. 반대 의견은 26명이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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