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중소기업 지원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경상북도 주관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경산시는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기업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경산시는 지역 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과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투자 보조금 기준 완화를 위한 조례 개정과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최고 수출 실적 달성, 기업 기살리기 현장 방문 등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이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평가단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같은 날 열린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성과도 이어졌다. ㈜허니스트(대표 곽기성)가 종합 대상을, ㈜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경영혁신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와 중소기업 대상, 유공자 표창까지 이어진 이번 성과는 기업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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