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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5극 3특, 전북에서 성공의 답을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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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5극 3특, 전북에서 성공의 답을 찾겠다”

올림픽·피지컬AI·새만금 3대 도전 제시…도민 삶으로 이어질 7대 변화 제시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주제로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프레시안(양승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5극 3특 전략의 성공 답을 전북에서 찾겠다”며 2026년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전북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무대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5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를 주제로 2026년 도정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그간의 도전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도민의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데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전의 결실을 도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3년간 전북 도정을 ‘미래 먹거리 확보와 구조 전환의 시간’으로 정리했다. 전북은 비수도권 연대와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앞세워 전주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됐고,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 개정을 통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에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피지컬AI PoC 실증사업 선정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전주~새만금 고속도로 개통, 사상 처음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도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전북도정은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2026년 ‘3대 도전’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국가 역량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교통·산업·생활 인프라 전반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피지컬AI 분야에서는 공동 연구개발센터와 실증 메타팩토리, NPU 기술 실증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한다. 새만금은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도입을 통해 헴프산업 실증모델 안착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 전북특별자치도 도정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전북도

도민의 일상과 맞닿은 변화도 함께 제시됐다. 전북도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전북형 통합돌봄망을 완성하고, 신중년의 경험을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는 ‘은빛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20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하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컬처를 산업의 가치로 확장해 문화가 경제가 되는 전북을 만들고, 사통발달 교통망 구축으로 전북 어디서든 1시간 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RE100 기반 에너지 전환, 스마트 청년농 육성, 저출생 대응과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위한 전 주기 지원 정책도 도정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김 지사는 “도전의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그때마다 이를 정면으로 마주하며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경성의 자세로 초지일관 도민의 뜻을 기준 삼아 여민유지의 신념을 실천하고, 도민의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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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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