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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들, 광주·전남 통합 8일 공식 입장 낸다…긴급의총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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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들, 광주·전남 통합 8일 공식 입장 낸다…긴급의총 소집

비공개 회의 진행 후 공식 입장 낼 듯

▲전남도의회 전경ⓒ프레시안(박아론)

전남 지역 도의원들이 오는 8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의견을 모은다.

7일 전남도의회 등에 따르면 오는 8일 오전 10시30분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긴급 의원총회(긴급 의총)이 열린다.

이번 긴급 의총은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언급 이후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잇따라 오는 7월 단체장 선출을 목표로 추진단을 가동한 데 따라 마련됐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관련법상 특별법 제정과 시도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주민 투표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다.

전남 도의원들은 이날 긴급 의총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의견을 모으고 향후 정치적 대응 등 공식 입장을 낼 것으로 보인다.

긴급 의총은 긴급한 현안이나 사안이 발생했을 시 신속하게 소집해 당내 의견을 수렴해 사안을 결정하고자 소집한다.

이번 긴급 의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회의 후 공식 입장을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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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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