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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발리 전지훈련 돌입...2026시즌 담금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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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발리 전지훈련 돌입...2026시즌 담금질 시작

▲ 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이 12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 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포항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다음 달 1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되며, 2일 귀국할 예정이다.

발리는 적도 인근에 위치해 연중 기온 변화가 적고 훈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으로, 시즌을 앞둔 체력 강화와 조직력 다지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꼽힌다.

포항은 현지에서 체력 훈련을 중심으로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며 새 시즌을 대비할 계획이다.

전지훈련을 마친 뒤에는 짧은 휴식을 가진 후 클럽하우스로 복귀해 훈련을 이어가며 감바 오사카와의 2026 AFC 챔피언스리그 투(ACL Two) 16강전을 준비한다.

박태하 감독은 “지난 시즌 리그 4위와 ACL Two 16강 진출로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 시즌에는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지훈련을 충실히 치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선수단에 변화가 있는 만큼 새 선수들이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준비해 팬들께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발리 전지훈련을 통해 시즌 초반부터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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