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자전거 보험’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진군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군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지역에 등록된 외국인 주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500만 원, 후유장애 최대 500만 원, 진단 위로 금 20~50만 원, 입원 위로 금 20만 원, 벌금 사고 당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1인 당 최대 3,000만 원이다
울진군 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도 보장 되는 이 보험은 사고 발생 시 DB손해보험에 전화해 상담 후,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울진군은 이번 정책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