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윤석열 '삼촌', 김건희 '작은엄마' 부르던 실세 前행정관, '만취운전'으로 재판행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측근으로 이른바 '용산 문고리 권력'으로 알려졌던 전직 대통령실 행정관 황모 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재만 부장검사)는 최근 황씨를 음주운전 등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황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약 100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3%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지근거리에서 수행했던 인물로, 윤석열 정부 시절 용산의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기도 한 인물이다. 황 씨는 윤 전 대통령을 사석에서 '삼촌'으로, 김건희 전 대표를 '작은 엄마'로 불렀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