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명시, 'G-SMART 허브' 개소식-운영협의체 발족식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광명시, 'G-SMART 허브' 개소식-운영협의체 발족식 개최

경기 광명시는 14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일직로 43) B동에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 개소식과 운영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광명시에 따르면 ‘지-스마트 허브’는 광명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중인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거점 센터다.

▲'G-SMART 허브' 개소식 현장 ⓒ광명시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 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센터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가 도시 현장에서 구현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센터는 GIDC B동 28층 13-1호에 134.81㎡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시·체험·홍보 공간 △센터 운영 인력이 상주하는 업무공간 △교육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시민소통공간 △탄소감축량과 시민 참여도 등 스마트도시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존을 갖췄다.

센터에서는 △시민과 기업의 스마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시티즌 교육’ △생활권 중심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리빙랩 프로그램’ △한양대 에리카 산학협력단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가 협력하는 취·창업 연계 ‘오픈랩 프로그램’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전환을 위한 기초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총괄하며, 센터장은 김환용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건축학과 교수가 맡는다. 아울러 센터장을 비롯해 전문가, 시민, 광명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G-SMART HUB 운영협의체’가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공식 블로그 또는 전화(070-8667-37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기술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시민의 삶에 긍정적으로 작동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가 도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