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14일 공식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에서 승격된 것을 기념하고, 경기지역 고용·노동 행정 체계 구축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고용노동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에 따라 행정조직의 개편과 함께 청으로 승격된 경기노동청은 부천·김포·가평지역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과 강원 철원군의 노동행정을 담당한다.
이를 위해 조직은 기존 9개 과에서 18개 과로 확대됐다.
또 의정부·고양·성남·안양·안산·평택 등 6개 지청과 수원·용인·화성에 설치된 3개 고용센터가 운영된다.
김도형 경기노동청장은 "경기도 노사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안전일터 만들기와 임금체불 근절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청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도 노사 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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