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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하천부지 활용 조사료 사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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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하천부지 활용 조사료 사료화 추진

포천천·수입천·명덕천 활용…소 사육농가 조사료 자급률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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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2026년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자원 사료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소 사육농가의 조사료 자급률 제고에 나선다.

포천시는 15일 포천천과 수입천, 명덕천 등 관내 하천부지를 활용해 자생식물을 수확·사료화하고, 조사료 종자를 파종함으로써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부지 내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조사료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조사료 수확 장비를 보유한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조사료 생산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하천부지를 활용한 조사료 사료화 사업은 유휴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농가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관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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