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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신년인사회서 '큰절' 올린 김관영 지사…"합당한 예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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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신년인사회서 '큰절' 올린 김관영 지사…"합당한 예우 최선"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보훈단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큰절'로 인사를 했다.

전북자치도는 15일 전북상이군경 복지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함께한 '보훈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보훈단체협의회(회장 최해봉)가 주관했으며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각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보훈단체 신년인사회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

행사에는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도내 10개 보훈단체가 참여했으며 '보훈으로 하나 되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식전 공연과 신년 다짐 떡케이크 커팅식, 떡국 오찬 등이 이어지며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최해봉 전북보훈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가 곧 건강한 공동체의 출발점”이라며 “보훈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열린 전북지역 보훈단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하고 있다. ⓒ전북도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고 전북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셨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6개 시·군에서 지급하는 국가유공자 호국보훈수당을 월 2만 원 인상하고, 도 보훈단체 종사자 업무수당을 월 50만 원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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