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국힘 지지율, TK·PK서 9%p 폭락…70대도 8%p폭락해 민주당과 역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국힘 지지율, TK·PK서 9%p 폭락…70대도 8%p폭락해 민주당과 역전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 지역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6일 공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힘이 24%, 조국혁신당이 4%, 개혁신당이 2%, 진보당이 1%, 이외 정당/단체가 2%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26%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포인트 하락했는데, 전통적 지지층이 있는 영남 지역에서 하락폭이 컸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전주 대비 9%포인트 하락한 42%를 기록해 50%대 벽이 무너졌다. 민주당은 28%를 기록했고, 무당층이 22%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전주 35%였던 지지율이 26%로 9%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서 3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에 뒤쳐졌다.

연령별로는 국민의힘 전통적 지지층인 70대 이상에서도 8%포인트 급락, 전주 42%에서 34%로 떨어졌다. 70대 이상에서도 민주당이 37%를 기록해 국민의힘을 눌렀다.

이번 조사는 갤럽 정기 조사로 지난 13~15일 전국 성인 1000명 대상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차종합특검법 처리에 반대해 단식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1월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이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뒤 깊은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