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청와대 전 춘추관장이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인 첨단산업 새만금 유치 지원 결정을 두고 합리적이고 매우 중요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재준 전 관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의 수요·공급 가능성과 새만금의 공급 역량을 종합 점검한 뒤 필요할 경우 첨단산업이 새만금으로 이전·유치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새만금 첨단산업 유치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장거리 대규모 송전에 따른 막대한 건설비용과 누전 문제 그리고 주민들의 생활권·생존권을 위협하는 전력 갈등과 만성적인 용수 부족과 부지 한계까지 모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곳은 완전한 ‘지산지소(地産地消)’가 가능한 새만금뿐”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김 관장은 “새만금을 능동적으로 이끌지 못했던 지역 정치권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재명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과 당의 중요한 결정을 확실히 뒷받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새만금을 ‘신재생에너지 수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재준 전 관장은 “지역 정치의 한계로 이루지 못했던 새만금 미래 성장동력의 기초를
이번에는 반드시 세워내겠다”며 “지역 현안을 국정과제로 만들고 군산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누구든지 찾아가 끝까지 설명하고 설득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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