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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만원 뇌물 수수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관련…경찰, 김제시청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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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0만원 뇌물 수수 의혹' 정성주 김제시장 관련…경찰, 김제시청 추가 압수수색

▲전북경찰청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제시청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정 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이날 오전 김제시청 전산실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9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시장은 지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간판 정비 사업 업체 관계자가 건넨 8300만 원을 시청 전 직원인 A씨를 통해 전달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25년 김제시청과 해당 업체 등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12월 정 시장을 불러 조사했으며 정 시장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어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물을 분석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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