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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개시…이학수 시장 직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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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개시…이학수 시장 직접 현장 점검

▲이학수 시장이 16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첫날인 19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갔다.

이날 이학수 정읍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인구가 가장 많은 수성동과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신청서 작성 공간과 시민 이동 동선, 안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직접 살피며 접수 과정에서의 혼선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주문하는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에 둔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정읍시는 지급 개시 전인 지난 16일에도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비 단계부터 실행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은 시민의 손에 가장 먼저 닿아야 할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행정 대응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 부담을 더하지 않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선불카드)을 지급하고 있으며,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적용해 순차 지급하고 있다.

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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