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청년봉사단체 ‘정우회’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우회는 지난 1월 18일, 연탄 1,200장을 기부하고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청년봉사단체 회원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연탄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연탄을 운반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 당일 단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우회는 지난 4년간 꾸준히 연탄 기부와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천적 나눔을 지속하고 있다.
정우회 회장 장대진은 “작은 정성이지만 연탄 한 장, 한 장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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