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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외수입 5.4% 감소' 대응 나서…2026년 세입 확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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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외수입 5.4% 감소' 대응 나서…2026년 세입 확충 논의

▲지난 21일 열린 '2026년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회'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2026년도 세외수입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세입 구조를 점검하고 부서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군은 '2026년 세외수입 증대방안 보고회'를 열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전망을 공유하며 세입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고회는 조광희 순창부군수 주재로 세입총괄부서장과 각 세입부서 팀장, 예산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도 세입 전망과 함께 세외수입 감소 원인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집중했다.

2026년도 순창군 일반회계 예산은 총 5597억 원이며 이 중 지방세는 246억 원, 세외수입은 167억 원으로 편성돼 지방세는 일부 증가한 반면 세외수입은 전년 대비 약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수수료와 사용료, 이자수입 등 경상적 세입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세입 감소 원인과 대응 방안, 온라인 홍보를 통한 수수료·사용료 수입 확대, 의료인력 확충을 통한 보건수수료 증대 방안, 자동차 과태료 이월 체납액 축소 대책, 공공예금 이자수입의 관리와 효율적 운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보통교부세와 자체재원 확충을 위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조광희 부군수는 "세외수입은 순창군 재정의 중요한 축인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입총괄부서와 각 세입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추가 세입 확보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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