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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새 사장에 최인호 전 의원…6개월 공백 끝 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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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새 사장에 최인호 전 의원…6개월 공백 끝 인선

주총 의결 거쳐 대통령 재가 예정, 부산 출신 국토위 경험자 발탁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에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임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HUG가 부산 남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 전 의원을 차기 사장 후보로 최종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 장관의 임명 제청과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치면 공식 취임 절차가 마무리된다.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프레시안

최 전 의원은 20·21대 국회에서 부산 사하갑을 지역구로 활동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아 주택·도시 정책 전반을 다뤄온 인물이다. 부산 출신 정치인이 HUG 수장으로 선임된 것은 지역 연고와 정책 이해도를 함께 고려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UG는 지난해 7월 유병태 전 사장의 사퇴 이후 약 6개월 동안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전세보증 사고 증가와 주택시장 불안 등 현안이 쌓인 상황에서 이번 인선을 계기로 조직 안정과 정책 대응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윤여욱

부산울산취재본부 윤여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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