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가 오는 26일부터 2월20일까지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지 과정을 직접 수행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신고접수, 출동, 현장 도착, 환자평가, 응급처지, 병원이송 등 구급활동의 전반적인 절차를 익히게 된다.
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현장실무강화를 위한 응급의료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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